3대 세습(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수령독재에 저항하여 한반도와 그 주변국 그리고 유럽과 서구에서 일어난 조선망명정부 수립 활동은 1950년대 중반부터 조선고위급 망명객과 90년대 이후 탈북민 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으며 (反) 김정은 정권 붕괴를 목표로 하는 ‘민중 주권 회복’운동 형태로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조선망명정부’설립을 위한 세계 각국 운동의 활동역사

소련의 스탈린 격하 운동의 영향을 받아 연안파(중국계)와 소련파(소련계)는 1956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8월 종파사건) 김일성의 개인숭배와 독재 정치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시도는 김일성 친위세력 빨찌산파 반발로 실패로 돌아갔고, 주도 세력들은 조선에서 추방되거나 숙청되었다.

중국정부는 모택동의 묵인 하에 중국으로 망명한 연안파 잔여세력과 조선 고위급 간부 출신들을 비밀리에 보호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조선망명정부 수립을 추진했다.

일본에서 박갑동(조선 문화선전성 유럽부장), 정추(작곡가 소련망명)는 1989년에 전 주 소련 조선대사 리상조를 만나 ‘북조선 개방추진위원회’를 조직했다. 이후 박갑동, 정추 등은 1992년 ‘조선민주통일구국전선’을 결성한 뒤 반체제운동을 시작하였다.

90년대 후반 중국정부가 국가종말사태인 조선의 심각한 경제난 ‘고난의 행군’을 예의 주시하면서 조선 내에서 일어날 급변사태(인민봉기)를 대비해 비공개적으로 보호해 오던 고위 탈북자들을 모아서 ‘자유조선 새정부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영국에서 최초로 열린 ‘런던북한자유주간’기간에 ‘재유럽 조선인 총연합회’회원들과 북한군 군관 출신(김주일 주도)의 탈북민, 탈북 지식인 중심으로 북한 망명정부 수립을 위한 비공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제1회 ‘유럽 북한자유주간’ 기간에 영국,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에 거주하는 탈북자 단체들은 수령독재에 저항하고, 북한의 ‘급변사태’시 김정은 정권을 대체 할 수 있는 ‘대안세력’ 준비와 전 세계 탈북민들과의 연대 강화를 위해 영국의회(Westminster)에서 ‘국제 탈북민 연대’를 출범 시켰다.
INKAHRD ‘국제탈북민연대’(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는 조선인민의 인권개선과 조선해방의 5대 기치를 들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탈북민연대 INKAHRD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조선망명정부 수립을 추진해 온 단체로, 김정일의 이복동생인 김평일 전 (주)체코 북한대사 등을 망명정부 수반으로 추대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일환으로 “망명정부‘ 수립 위해 유럽에서 김평일, 싱가포르에서 김정남과 접촉을 시도한바 있다.

1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탈북민 정수반씨 주도로 북한망명정부 건국 준비식이 선포되었다.

벨기에 브뤼셀서 4월 ‘국제탈북민연대’ INKAHRD(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와
유럽총연(재유럽 탈북민 총연합회)이 주도하는 ‘세계탈북자총회’가 열렸다.

‘세계탈북자총회’ 비공개 회의에서는 유럽에 ‘조선망명정부’를 세우기 위한 탈북민 대표들의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총회에서 탈북민 대표들은 ‘세계 탈북민 지도자 브뤼셀 선언’을 채택하였다.
(참가국: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주요인사: 홍순경, 김흥광, 장만석, 신석철, 김주일, 마영애, 최중화, 목화선생, 김송주 기타 비공개 탈북민 대표)
(https://youtu.be/u8xi_pTjsSQ?si=6RKxQbGK1yOBK3rm)

2017년 3월 4일에 ‘천리마 민방위’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도메인이 생긴 것으로 정체가 드러났고,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을 보호해주었다고 주장하는 비밀적 성격의 반(反) 김정은 체제 단체이다.

과거의 명칭은 ‘천리마 민방위’였으나, 2019년 3월 1일,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중대 발표를 하면서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의 임시정부를 설립한다고 선언하였고, 주 스페인 북한 대사관을 습격하여 컴퓨터를 탈취, 미국 정부에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하며 실질적인 북한의 체제에 대한 파괴 활동을 개시하였다.
(https://youtu.be/PvRVgeEHe8M?si=MB7y_1FI0GKksks4)

4월 11일 조보얼 주도의 미국 탈북민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조선자유인권공화국’ 북한망명정부 출범을 선포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탈북민들 주도하에 3대 세습의 수령독재 타도와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을 이념으로 하는 ‘남북통일당’이 창당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 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2명의 후보를 내기도 했다.
(초대 창당 발기인: 김주일, 안찬일, 김흥광, 강철환, 김성민, 노현정, 최영실, 남일 외 5천명의 탈북민)

5월1일 전세계 노동자 기념일을 맞아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진정한 인민주권 정부인 ‘타도 수령독재 조선정부’ OSDNKGOV (Overthrow Supreme Dictator North Korea Government)가 수립되었다.
https://www.northkoreagov.com